미국 어린이 대부분이 한 번쯤 읽어 본 도서!
미국 교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도서!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담긴,
리틀 크리터(Little Critter) 시리즈!!
영어 리딩을 시작할 때,
추천한다는 그 책이 어플로 나왔어요!
소개합니다.
Just Me and My Mom: Little Critter
인터랙티브한 재미가 추가된
디지털 북이구요~
단어 학습도 도와주는 알짜배기랍니다!
여느 디지털 북들처럼
읽기 3가지 기능이 있어요.
read to me, read it myself, auto play
시작하기 전,
도움말에서 이용방법을 살펴보세요.
이야기 내용도 쉽고,
문장도 간결하게 나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문장을 읽는 동안
해당 단어를 포인트 해 주기 때문에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요.
read it myself에서도 문장을 선택하면
나래이션이 제시되기 때문에
걱정없어요!
문장을 읽어 주는 동안
그림을 터치하면 해당 그림의 단어를 알려줘요~
숨어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배경을 터치하는 재미가 있네요~
책을 읽으면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바로, 숨은 그림 찾기랍니다~
배경 속에는 리틀 크리터의 친구 개구리가 숨어 있어요.
책을 읽다가, 단어를 배우다가
배경 속에서 개구리를 찾으면
주저없이 터치터치!!
이렇게 개구리를 찾다 보면
마지막에 피드백이 제시된답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10 페이지까지 볼 수 있구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료($0.99) 버전을 구입해보세요~
패드용으로도 무료, 유료 버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 첫 영어 리딩은
리틀 크리터 시리즈와 함께 해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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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이 멋진 어플은요~
1. 한국, 미국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어요.
2. 다운 받기 전, 확인하세요!
소개된 어플은
무료 어플이에요.
3. 팟게이트나 스토어에서
Just me and my mom 을 검색하세요!
앱 다운로드: http://podgate.com/?*1c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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