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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분기 스마트폰 사용자 분석에 이어!!
이번에도 개발사들과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이번 조사는 그토록 궁금하던 앱스토어를 전격 해부하고자 합니다~ㅎ

이번에 진행 된 분석결과는 2011 11일부터 2012 630일까지 

국내 앱스토어 무료 300위까지의 순위 데이터를 반기별(6개월)로 그룹핑하여 

이용자의 3반기(1반기=6개월) 추이를 분석한 내용이에요.

이번 고객기반의 분석자료를 통해 현재 어플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운영하고 계시는 개발자 분들께 고객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ㅡ^



앱스토어! Blue Ocean인가? Blood Ocean 인가? 



1. 300위 내 랭크 되는 어플이 1년전 대비 36% 증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300위 내 랭크 된 어플 개수가 

2011년 상반기 2,097 대비 2012년 상반기 2,842건으로 36% 증가했어요

어플 개수의 증가는 어플시장의 치열함을 뜻하는거.. 아시죠? ^^;; [참조:그래프1]


[그래프2]에서는 1위에 랭크 된 어플의 개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일정한 패턴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2011년 상반기 66건 대비 

2012년 상반기에는 58건으로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어요.


동일기간에 1위하는 개수가 감소되었다는 것은 1위하기가 더욱 힘들다는 것이죠 ㅠ_ㅠ

(, 몇 개의 스타 어플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할 경우 개수추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1위 어플 개수 증감을 통한 해석은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참조:그래프2]


        [그래프1] 순위별 어플 개수                            [그래프2] 동일순위 연도별 증감추이



2. 300위 내 많은 어플이 랭크되어도 1위에 랭크되는 어플은 

    경쟁력 있는 2~3%의 어플에 불과


300위 내 어플 중 1위를 한번이라도 하는 어플의 비율을 보면  2~3%이고, 

추이는 시간이 갈 수록 

“2011년 상반기(3.1%) > 2011년 하반기(2.9%) > 2012년 상반기(2.0%)” 로 줄어 들고 있어요;;


1번 결과에서 보면 300위 내 랭크되는 수가 많아지고 있지만 

이 중 경쟁력 있는 몇 개의 어플만이 1위를 차지한답니다;; [참조:그래프3]


     [그래프3]300위 내 어플 중 자체 최고순위 개수 비율



3. 시간이 갈수록 상위 순위유지에 랭크되기기 어려움


300위 내 어플의 최고 순위를 아래 [그래프4]와 같이 구간별로 비교해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1~5”, “1~10이내로 랭크되는 어플의 수는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즉, 시간이 갈수록 상위 순위에 랭크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참조:그래프5]


     [그래프4]300위 내 어플 중 순위별 유지현황


     [그래프5]300위 내 어플 중 순위별 유지현황



4. 상위(25위내) 유지일수가(8.2 > 6.9 > 6.4)로 시간이 갈수록 짧아짐


앱스토어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25위를 대상으로 

25위 내 유지일수가 몇 일인지 확인 한 결과 

2011년 상반기는 평균 8.2, 2011년 하반기는 평균 6.9

2012년 상반기는 평균 6.4일로 시간이 갈수록 25위 내 유지기간이 짧아지고 있었어요. [참고:그래프6~8]


[그래프9]에서 반기별 추이를 보면 유지일수의 최고봉이 

시간이 갈수록 좌측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볼 때, 

25위 내 순위 유지가 힘들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지요;; [참고:그래프9]


    [그래프6] 25위 유지일 2011년 상반기                   [그래프7] 25위 유지일 2011년 하반기


   [그래프8] 25위 유지일 2012년 상반기                   [그래프9] 25위 유지일 2011년 상반기~2012년 하반기



5. 성장하는 인기 카테고리는 게임”, “사진및비디오”, “소셜네트워킹”, “건강 및 피트니스


국내 앱스토어에서 인기 카테고리 추이를 3반기 연속 증가한 카테고리로 확인해보면 

게임”, “사진및비디오”, “소셜네트워킹”, “건강 및 피트니스 순으로 나타났어요.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하락은 아시다시피 기존 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던 게임이 

2011 11월 한국스토어에서 오픈 후 게임 카테고리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참고-그래프10]


[그래프10]300위 내 반기별 카테고리 어플개수 추이



6. 오랜기간 사랑받는 카테고리는 

   소셜네트워킹”, 가장 많은 수의 어플이 사랑받는 카테고리는 게임


앱스토어 첫 페이지인 25위 내에 

가장 많은 어플을 랭크시킨 카테고리는 3반기 공통으로 게임”, “엔터테인먼트였구요~

25위 내 오랫동안 어플을 머무르게 한 카테고리는 3반기 공통으로 소셜네트워킹이 차지했어요.

 

하지만[그래프11~13]에서 보듯이 엔터테인먼트”, “게임같은 경우는 

많은 어플을 출시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상위권에 머무르지 못하는 특징을 보였어요.

그 이유는 

1) 워낙 많은 어플들이 출시되기 때문일 수도 있고 

2) 이용자들이 바라보는 엔터테인먼트”, “게임카테고리의 수명이 길지 않다

는 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이 게임카테고리에 이렇게 치열하게 도전하는 이유는 

첫 번째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카테고리라는 것이고

두 번째 광고 이외에 명확한 수익모델이 없는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유료게임이라는 비교적 고객들이 인지하고 있는 

수익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에 반에 소셜네트워킹카테고리는 서비스 특성상 초기 관계형성을 실패할 경우

아예 상위에 랭크 되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핵심인 관계형성 캐즘(Chasm)을 돌파할 경우, 

기하급수적으로 이용자가 늘어나 오랫동안 상위에 랭크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는 카테고리라 할 수 있지요~

 

만약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주 친밀한 소셜네트워킹기반의 게임을 개발한다면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참고:그래프11~13]


[그래프11]                                                        [그래프12]

25위 카테고리별 어플개수 및 유지일-11()               25위 카테고리별 어플개수 및 유지일-11()














[그래프13]25위 카테고리별 어플개수 및 유지일-12()



7. 스타 어플들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형태로 앱스토어가 변화됨


1위 어플의 1위 유지일을 반기별로 확인한 결과

5일 이상 1위를 유지한 어플이 2011년 상반기에는 7개였지만

2012년 상반기에는 약 2배 수준인 13개의 어플이 1위를 유지 했어요.


, 1~2번 결론에서 보듯이 2012년에 많은 어플이 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에 랭크 되는 어플의 숫자가 적은 이유가 2012년 상반기에는 

소위 잘나가는 (스타어플)들이 오랫동안 1위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확인 되었어요. [참조:그래프14]


[그래프14] 반기별 1위 어플의 1위 유지일 (5일이상 1위를 한 어플만 추출하여 표시)



8. 메신저어플 → TV시청어플 → 사진관련 어플로 트랜드 변화 중


1
개월(30)이상 25위 내 유지한 어플을 반기별로 분석한 결과 

2011년 상반기에는 카카오톡”, “마이피플”,”올리브폰과 같이 메신저 어플들이 높은 유지율을 보였고


2011년 하반기에는 카카오톡의 롱런과 함께 Pooq의 인기가 나타났으며

2012년 상반기에는 “KakaoStory”를 비롯 사진관련 어플이 주요 트랜드를 이루고 있었어요.


위 결과를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면 어플은 시간이 갈수록 많이 출시되고

경쟁이 치열하며, 상위권에 진입하기 조차 힘들고

비록 상위권에 진입한다고 해도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시장이 되었다는 것이에요.

 

또한 몇몇의 스타어플들이 상위권을 오래 유지하는 구조가 나타나서 

어플 간에 빈부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므로

과거 어플을 만들기만 하면 관심 받던 Blue Ocean의 시대는 지났고

완벽한 준비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성공하는 Blood Ocean 시대으로 진입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선 출시 후 수정이라는 초기시장의 타이밍 전략보다는

고객관점으로 서비스를 고민하고, 치밀한 준비와 높은 품질로 승부하는 

중기시장 전략을 가져가야만 앱스토어에서의 결실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약]
① 300위내 랭킹 경쟁 어플이 1년사이 35%가 증가 되었다.

아무리 많은 어플이 출시되어도 경쟁력 있는 2~3% 1를 한다.

시간이 갈수록 상위 순위에 랭크되기 어려움

앱스토어 첫 페이지인 25위 유지율 일수는(8.2 > 6.9 > 6.4)로 시간이 갈수록 짧아진다.

성장하는 카테고리는 “게임”, “사진및비디오”, “소셜네트워킹”, “건강 및 피트니스 이다.

오랜기간 사랑받는 카테고리는소셜네트워킹, 가장 많은 수의 어플이 사랑받는 카테고리는게임
스타 어플들이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메신저어플 → TV시청어플 → 사진관련 어플로 트랜드 변화가 있다.











휴우~ 

앱 하나 잘 만들어 1위 앱으로 키우기 참 힘든 세상이에요 ㅠ_ㅠ

공들여 만든 내 새끼.. 좀 더 철저한 전략으로 

세상에서 빛을 내게 해야하니까요~

모두모두 분석 결과를 거름삼아 열심히 노력해보아욧!!

팟게이트도 개발사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ㅎ

팟게이트의 개발사 지원도 눈여겨 보시고,

마케팅 전략에~ 개발 전략에 사용해 보세요!! 도움되실거에요~ ^ㅡ^

여러분~ 화.이.팅입니다요!!


감사합니다.


▶ 주    : 애플 KR앱스토어 이용자 행태분석 추이

▶ 부    : 앱스토어! Blue Ocean인가? Blood Ocean 인가?
▶ 분석대상 :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어플 랭킹 300위 어플

▶ 분석기간 : 2011 1 1 ~ 2012 6 30(18개월)
▶ 분석방법 : 2011년 상반기/2011년 하반기/2012년 상반기 3반기로 그룹핑하여 추이분석

▶ 자료제공 : ODDM - 팟게이트(www.podg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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