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어플] 튼튼한 영어 실력을 위해 어릴 때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 베리앱

영어가 국어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을 위해!!

4,5세부터하는 영어 공부도
늦다고 생각하는 깐깐한 엄마들을 위해!!

영유아(18~36개월)를 위한
영어  어플이 나왔다면
솔깃하실까요??

꼬꼬마들을 데리고
무슨 영어 공부?!? 라고 생각하셨다면~
걱정은 그만 접어 두시고,
오늘 소개해드릴
 이 어플을 주목해주세요!!

소개합니다!
베리앱

베리앱은
영어교육 전문회사 튼튼영어에서 만든
베이비리그 영어 교재를 앱으로 만든 것이에요~

베이비리그가 조금 생소하신가요?
영유아를 위한 영어 교재라고 하는데요,
그 중 일부를 앱으로 만든 것이 바로
베리앱이랍니다!

그럼,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아가들을 위한 앱이라서
영어 교육이라고 하지만,
영어가 막~~ 부담스럽진 않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혹은 배울 수 있는 메뉴들은 5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3가지가 핵심적으로 다뤄지고 있어요.

먼저 영어 어플이니만큼,
읽기, 듣기, 부르기 기능이 있어요~

읽기는 단어도 반복,
문장 구조도 반복적으로 제시해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다소 쉽게 제시되어 있구요~

아이들이 따라 읽으면서
놀이도 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스토리에 맞게 터치 기능도 들어 있어요!

Let's Listen과 Let's sing은
동요처럼 리드믹컬하게 진행되는 콘텐츠예요.

Let's Listen은 보통 챈트처럼
비트감있게 스토리를 읽어 주구요~
대신, 텍스트 없이 사운드만 나와요;;

Let's Sing은 말 그대로
동요처럼 노래를 부르듯이
스토리를 읽어 줘요~

스토리 속에는 반복되는 단어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고 단어들을 다시 반복하면서
놀이 할 수 있는 게임과 율동 동영상 메뉴가
스토리 이외의 메뉴로 들어 있답니다!

바로 메인 화면 속
하단 쪽에 메뉴들이 숨어 있어요!

게임은 아이들이 좋아할,
영유아도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에요~

더러워진 신체 부위를 비누로
깨끗하게 씻겨주는 게임이구요~
깨끗이 씻겨줄 때마다
배운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들을 수 있답니다.

가끔 거품이 많이 나게 되면
폰을 흔들어 씻어야 하는
재미요소도 숨겨져 있으니까요,
즐겁게 놀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짧은 율동 동영상도 있는데요,

이 율동 동영상의 재미있는 점은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율동으로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화가 난 아이에게 동영상을 틀어주고,
화를 가라 앉힐 수 있는 건전한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보너스 하나!
어떤 애니메이션이든지,
아이들은 주제곡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주제곡 동영상이
baby league 메뉴 속에 숨겨져 있어요!

알토란 같은 영어 교육 앱!!

다양하고 많은 내용들이

가득가득 들어 있으니,

아가들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요것만 붙들고 있으면

우리 아가들 입에서

어느새 영어가 술술술~~

천재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욧!!

^ㅡ^;;;;

------------------------------- 여기서 잠깐! --------------------------------

이 멋진 어플은요~

1. 한국 스토어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2.  팟게이트나 스토어에서
  베리앱 을 검색하세요!

앱 다운로드: http://podgate.com/?*1y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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