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몰라도,
그림 만으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이야기!
뒷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
Pocket story lite : The Smelly Sprout 를 소개합니다!
여느 이야기 책들과 같이
혼자 읽기, 읽어 주기, 자동 읽기가 제공되요.
모바일북들을 보면서 다양한 읽기 기능의 필요성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pocket story에서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이해가 참 쉬운 것 같아요.
사용법을 간단히 살펴보시고,
그림도, 글씨도 터치해보세요~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그림들에 어울리는 반응, 효과음 등이 많아서
보는 재미 플러스 듣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답니다.
▼ 엄마, 아빠를 터치하면 '음~맛있겠다~' 대사가 나오고,
냄비를 터치하면 보글보글 요리하는 소리가 나와요 ^^
반응도 재미있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구 때문에 더욱 재미있는 것 같아요.
냄새가 난다고 어디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Smelly Sprout~
엄마아빠도, 크리마스 트리도, 눈사람도..
모두가 싫어해요.
lite 버전에서는 풀 스토리를 볼 수 없어요.
Smelly Sprout가 다음 찾아 간 곳은
어느 곳일지..
필요로 하는 곳을 갔는지,
또는 쫓겨 났는지..
'To be continued!' 란 말을 남기고 끝이나요.
정말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겠죠?
책을 읽은 후,
포켓 스토리에서 나온 다른 책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모두 lite 버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책들도 한 번 보여주세요!
그리고,
끝이 정말 정말 궁금하다..
못 참겠다 싶으시면,
유료 ($1.99)를 지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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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
이 멋진 어플은요~
1. 한국, 미국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어요.
2. 다운 받기 전, 확인하세요!
소개된 어플은
무료어플이에요.
3. 팟게이트나 스토어에서
the smelly sprout 를 검색하세요!
앱 다운로드: http://podgate.com/?*e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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