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추천어플] 손 안에서 즐기는 미술관 관람! -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클림트

아아, 

미술관 가본지도

정말 오래된 것 같은 기분;;

뭐.. 간다해도

유명한 전시회일 수록

사람에 치이거나

일정 기간만 전시하는 관계로

놓칠 수도 있는 안타까움이란!! ㅠ_ㅠ

기껏 시간 내고 돈 내서 갔는데..

슬렁슬렁 대충대충 보고 오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어플은~

손 안에서 모든게 해결 가능하다는 사실!

손 안에 작은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지요?ㅎㅎ

<키스>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클림트의

작품을 친절한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어플이 바로, 

오늘 소개드릴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클림트 편이에요~

2009년에 국내에서도 전시회가 있었는데요, 

그때 미처 가보지 못한 저와 같은 분들과

사람이 많아 오디오 대여를 하지 못한 분들에겐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이 구세주일꺼랍니다!ㅎ

자, 구경해볼까요?

첫 화면은 이렇게 클림트의 작품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총 90여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_+

 

원하는 작품을 골라 바로 

설명을 들을 수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처음부터~

클림트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보도록 하시길!

클림트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큐레이터의 설명이 등장해요. 

화면을 터치하면

숨겨져 있던 메뉴들이 등장하는데요~

작품의 제목, 제작일자, 사용도구, 사이즈를 알려주고, 

작품을 저장하거나 메일 보내기, 

큐레이터 언어 설정, 

실행 설정, 사운드 on/off 등을 할 수 있어요. 

원래 전시회를 가면

작품을 코앞, 가까이서 볼 수 없어요. 

보호 라인 뒤에서 감상하는게 전부인데요~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에서는 

작품을 확대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보고 싶었던 곳을 더욱 자세히, 꼼꼼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

또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도 지원하고 있어서

나름 공부도 된달까요? ^^;;

문화생활을 굳이 전시회를 찾아다니면서 할 필요 없이!

스마트하게 손 안에서 즐겨보시길 바래요~ㅎㅎ

또 언제 한국에서 전시회를 가질지 모를

클림트 작품들이니까, 

유료($2.99)로 바뀌기 전에

언능 다운받으세요!!

오늘만 무료로 풀린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클림트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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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어플은요~

1. 한국, 미국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어요.

  

2. 팟게이트나 스토어에서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을 검색하세요!

앱 다운로드: http://podgate.com/a/53159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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